AMG ★★★★1/2
The Tracks:
All pieces composed by Dave Brubeck.
Side one
"It's a Raggy Waltz" (3 4) – 5:12
"Bluette" (3 4) – 5:21
"Charles Matthew Hallelujah" (4 4) – 2:52
"Far More Blue" (5 4) – 4:38
Side two
"Far More Drums" (5 4) – 4:00
"Maori Blues" (6 4) – 3:54
"Unsquare Dance" (7 4) – 2:00
"Bru's Boogie Woogie" (8 8) – 2:28
"Blue Shadows in the Street" (9 8) – 6:35
Personnel :
Dave Brubeck – piano
Paul Desmond – alto saxophone
Eugene Wright – double bass
Joe Morello – drums
데이브 브루벡 쿼텟 (Dave Brubeck Quartet)의 <Time Out>(59) 앨범은 팝음악에 견줄만큼 재즈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재즈를 몰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Take Five'의 성공은 이 앨범을 전 세계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가진 작품으로 만들었다. <Time Further Out>(61)은 이러한 대성공을 이어받는 속편 격인데, 여전히 브루벡 쿼텟의 특색 있는 사운드와 뛰어난 연주가 돋보인다.
앨범의 다양한 곡들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풍부한 재즈 형식과 브루벡의 창의적인 작곡능력을 보여준다. 'It's a Raggy Waltz'와 훗날 타란티노 영화에도 삽입되었던 손뼉 장단이 이채로운 'Unsquare Dance' 같은 곡들은 이 앨범의 특징적인 트랙으로, 흥겨운 리듬과 특이한 멜로디로 청자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데이브 브루벡 (Dave Brubeck)의 충실한 건반 아래 내내 달콤한 폴 데스몬드 (Paul Desmond)의 알토, 화려하고 곡조가 좋은 유진 라이트 (Eugene Wright)의 견고한 베이스, 좋은 무게감과 스냅을 가진 리듬연주를 보인 조 모렐로 (Joe Morello)의 드럼 등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룬다.
전편만한 속편이 없다고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이 앨범은 재즈 음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일 뿐만 아니라, 재즈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도 만족스러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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