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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하주석, 한화와 1억 계약...FA 시장 '냉혹한 현실' 드러나

by 무한제공자 2025.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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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하주석(29)이 FA 시장에서 고전 끝에 원소속팀과 재계약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선수 개인의 상황뿐만 아니라 KBO 리그 FA 시장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진=한화 이글스 인스타그램 캡쳐


하주석은 한화 이글스와 1년 총액 1억 1천만원(보장 9천만원, 옵션 2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2024시즌 64경기 출전, 타율 0.292의 성적에도 불구하고 다른 팀의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계약 세부 내용

계약 기간: 1년
총액: 1억 1천만원
보장 금액: 9천만원
옵션: 2천만원
 

2024시즌 성적 및 FA 시장 고전 이뮤

출전 경기: 64경기
타율: 0.292
홈런: 1개
타점: 11개

 

2022년 음주운전 징계
이후 부진한 성적
부상 이력

 

하주석의 팀내 입지

하주석의 한화 내 입지는 다소 좁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심우준 영입: 한화는 2024년 11월에 FA 내야수 심우준을 4년 50억원에 영입했습니다. 이로 인해 하주석의 주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계약 규모 축소: 하주석의 연봉은 2022년 2억원 이상에서 2024년 7천만원으로 감소했고, 이번 계약에서도 9천만원(옵션 포함 1억1천만원)에 그쳤습니다. 이는 구단 내 그의 위상이 낮아졌음을 시사합니다.
 

최근 성적 하락: 하주석은 최근 기량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팀 내 입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주석은 2024시즌 64경기에서 타율 0.292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의 실제 역할과 입지는 2025시즌 초반 경기력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단과 선수의 입장

한화: 내야 선수층 강화

하주석: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하주석의 이번 계약은 KBO 리그 FA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보여줍니다. 과거의 실수와 부진이 선수의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며, 동시에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는 구단의 역할도 돋보입니다.

이로써 FA 미계약 선수는 4명으로 줄었습니다. 이용찬, 김성욱(이상 전 NC), 서건창(전 KIA), 문성현(전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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