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LG 트윈스, 김강률 영입! 두산 원클럽맨 FA 전격 이적

by 무한제공자 2024. 12. 13.
반응형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강률을 FA 시장에서 영입하며 불펜진 강화에 성공했습니다. 김강률의 이적 배경과 그의 프로필, LG에서의 기대까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사진=LG트윈스 캡쳐

 

김강률, 두산에서 LG로 이적하다 

LG 트윈스는 12월 13일 공식 발표를 통해 FA 김강률과의 계약 소식을 알렸습니다.
계약 조건: 기간: 3+1년
총액: 최대 14억 원 (계약금 5억 원, 연봉 9억 원) 

김강률은 이번 이적에 대해, "오랫동안 몸담았던 팀을 떠나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제는 LG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왜 LG는 김강률을 선택했나?

LG 트윈스는 김강률의 풍부한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영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LG 구단의 기대:
불펜에서의 안정감 있는 활약
중요한 순간에 팀을 지킬 클러치 능력
후배 선수들에게 전수할 노하우
김강률은 앞서 장현식을 영입한 LG가 불펜 강화 전략의 핵심으로 선택한 선수 중 하나입니다.

 

김강률의 프로필: 두산 베어스의 원클럽맨에서 LG의 희망으로 초창기와 성장

2007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
상무에서 군 복무 후 2011년부터 본격적인 불펜 역할 시작 2017년 클로저 역할을 겸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 기록 (70경기, 평균자책점 3.44) 부상과 복귀
2018년 아킬레스건 파열 및 햄스트링 부상 2019년 시즌 전체 결장
2020년 재활 후 복귀해 꾸준히 활약 최근 성적
2023년에는 5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증명했습니다.

사진=LG트윈스 캡쳐

 

LG에서의 김강률: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김강률은 불펜의 허리 역할을 맡으며 LG 트윈스의 경기 운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통산 기록:
448경기, 476⅔이닝
26승 14패, 56홀드, 46세이브
평균자책점 3.81
LG는 장현식에 이어 김강률까지 영입하며, 단단한 불펜진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이는 팀이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중요한 투수진 강화를 마쳤음을 의미합니다.

 

결론: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강률

김강률의 이적은 두산 팬들에게는 아쉬움을, LG 팬들에게는 기대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36세의 베테랑 투수가 LG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그의 활약은 2024 시즌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요약

LG 트윈스, FA 김강률과 3+1년 최대 14억 원 계약

김강률은 두산 베어스의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던 불펜의 핵심

LG는 그의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음

장현식 영입에 이어 불펜 강화 전략 완성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