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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500억 쏟아부었지만 시청률 2%대, '별들에게 물어봐'의 충격적인 성적 (시청률 부진 원인, CJ ENM 주가 영향)

by 무한제공자 2025.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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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가 제작비 500억 원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시청률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의 생활을 배경으로 한 SF 로맨틱 코미디로, 이민호와 공효진 등 톱스타들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드라마의 주요 내용과 시청률 부진의 원인, 그리고 CJ ENM의 주가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진=TVN캡쳐

드라마 개요

'별들에게 물어봐'는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공효진 분)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이민호 분)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국내 최초의 스페이스 오피스물로, SF와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한 독창적인 장르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시청률 현황

드라마는 첫 회에서 3.3%의 시청률로 시작했으며, 2회는 3.9%로 소폭 상승했지만, 3회와 4회에서는 각각 2%대로 떨어지며 저조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주말 경쟁작인 SBS의 '나의 완벽한 비서'는 1회 5.2%로 출발해 3회 만에 10%대를 돌파하는 등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TVN캡쳐

시청률 부진의 원인

1. 매력 부족한 설정
드라마의 핵심 설정인 무중력 우주정거장 구현이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SF와 로맨틱 코미디의 결합이 독창적이긴 하지만,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2. 부풀린 기대감
500억 원이라는 막대한 제작비는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지만, 그에 비해 시청률이 초라하다는 점이 더욱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특히, VFX(특수시각효과) 후반 작업에만 100억 원 이상이 투입되었다는 점은 기대를 더욱 부풀리게 했습니다.


3. 서사에 몰입하지 못하게 하는 요소
드라마는 불필요한 베드신으로 인해 서사에 몰입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있었습니다. 이민호와 공효진의 캐릭터 간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도, 시청자들이 기대했던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사진=TVN캡쳐

CJ ENM의 주가에 미친 영향

'별들에게 물어봐'의 부진은 CJ ENM의 입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CJ ENM은 넷플릭스와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으며, 주가는 역사적 저점인 5만원대로 다시 폭락했습니다. 증권사들은 CJ ENM의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으며, 올해 실적 기대치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기대와 달리 저조한 시청률로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는 CJ ENM의 주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독창적인 설정과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점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앞으로 드라마가 어떻게 반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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