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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셰프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냉장고를 부탁해' 합류! 12월 첫 방송이 기대되는 이유는?

by 무한제공자 2024.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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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에드워드 리, '냉장고를 부탁해' 합류 확정

넷플릭스에서 이름 알린 에드워드 리의 화려한 경력
'냉장고를 부탁해' 10주년, 원년 제작진과 새로운 변화
요약

결론


사진=JTBC인스타그램 캡쳐

 

2024년 12월, JTBC의 대표 요리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돌아옵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얻은 셰프 에드워드 리가 새로운 셰프로 합류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냉장고를 부탁해'는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다양한 요리와 창의적인 레시피로 요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리, '냉장고를 부탁해' 합류 확정

미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다양한 요리 경험을 쌓은 셰프 에드워드 리가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2010년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 우승자이자,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23년 백악관 국빈 만찬 셰프로 활동하며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쏠립니다.


넷플릭스에서 이름 알린 에드워드 리의 화려한 경력

사진=에드워드 리 인스타그램 캡쳐

에드워드 리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과 도전정신을 보여주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과연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리의 과감하고 창의적인 요리 스타일은 한국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10주년, 원년 제작진과 새로운 변화

2014년 첫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대한민국에 '쿡방' 열풍을 일으킨 JT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방송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원년 제작진인 이창우 PD와 강윤정 작가가 다시 힘을 합쳤습니다. PD는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면서도 출연자와 구성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겠다"고 밝혔으며, 10년의 역사를 가진 프로그램에 새로운 색깔이 더해질 예정입니다.

 

요약

에드워드 리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다양한 요리 경험과 도전정신으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또 한 번 화려한 요리 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송 10주년을 맞이하며 오리지널리티와 새로운 변화를 동시에 시도하고 있습니다. 12월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결론

올해 12월 방송 예정인 '냉장고를 부탁해'는 인기 셰프 에드워드 리의 합류와 함께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와 원년 제작진의 경험이 어우러져 기존 팬들은 물론 새로운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을 만한 매력을 선보일 것입니다. 과연 에드워드 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어떤 요리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12월 첫 방송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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