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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x 정유미 tvN 새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몇부작, 첫방일, 기대포인트

by 무한제공자 2024.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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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과 정유미, 18년 만에 로맨스 재회…tvN 새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2024년 하반기, tvN의 새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이 드라마는 배우 주지훈과 정유미의 만남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주지훈은 2006년 '궁' 이후 18년 만에 로맨스 장르에 복귀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tvn드라마 인스타그램 캡쳐

드라마 기본 정보

장르 : 로맨틱 코미디

방송 예정 : 2024년 12월 ~ (예정)

방송 횟수 : 12부작

제작사 : 스튜디오드래곤,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채널 : tvN
연출 : 박준화, 배희영

극본 : 임예진

출연 : 주지훈, 정유미 外

 

독특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스팅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나 집안 대대로 원수 관계인 '석지원'(주지훈 분)과 '윤지원'(정유미 분)이 18년 만에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티격태격 로맨스를 그립니다. 이들의 재회는 전쟁 같은 로맨스로 발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주지훈과 정유미가 첫 호흡을 맞추는 만큼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제작진의 강력한 조합

연출은 '환혼',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로맨스 드라마에 특화된 박준화 감독이 맡았습니다. 또한, 극본은 '조선로코 - 녹두전', '구르미 그린 달빛'을 공동 집필한 임예진 작가가 담당해 탄탄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검증된 제작진과 배우들의 만남으로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2024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기대 포인트

이 드라마는 다음과 같은 포인트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지훈의 로맨스 복귀 : 18년 만에 로맨스 장르에 도전하는 주지훈의 연기 변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유미의 드라마 복귀 :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정유미가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티격태격 로맨스 : 원수 집안 출신의 두 주인공이 펼치는 독특한 로맨스 스토리라인이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합니다.
비주얼 케미스트리 : 주지훈과 정유미의 비주얼 조합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결론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 탄탄한 제작진, 그리고 독특한 스토리라인으로 2024년 하반기 tvN의 기대작입니다. 주지훈과 정유미의 연기 호흡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그리고 이들의 로맨스가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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