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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X 정소민 tvN 토일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첫방일 몇부작 출연진 줄거리

by 무한제공자 202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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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새로운 토일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2024년 8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의 새로운 토일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해인과 정소민의 만남,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의 도전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엄마친구아들'은 유제원 감독과 신하은 작가의 재회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작품입니다. 바로 알아 보겠습니다.

 

'엄마친구 아들' 기본 정보

연출 : 유제인(대표작: "오 나의 귀신님", "갯마을 차차차") 

극본: 신하은 (대표작: "왕이 된 남자", "갯마을 차차차") 

출연

정해인 : 최승효 역 - 외모, 성격, 능력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엄친아'
정소민 : 배석류 역 - 인생 재부팅을 꿈꾸는 '엄친딸'
윤지온 : 강단호 역 - 사람 냄새 나는 사회부 기자

장르 : 로맨틱 코미디

방송 횟수 : 16부작

방송 기간 : 2024년 8월 17일 ~ 2024년 10월 6일 (예정)

방송 시간 : 토 · 일 / 오후 09:20 ~

 

 

'엄마친구 아들' 주요 포인트

'비밀의 숲', '갯마을 차차차'를 연출한 유제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갯마을 차차차'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신하은 작가가  이번에도 각본을 담당했습니다.

'엄마친구아들'은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녀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한 동네 한 바퀴 로맨스를 그립니다. 

정해인은 외모, 성격, 능력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건축사 사무소의 대표이자 주목받는 젊은 건축가 최승효 역을 맡았습니다. 그의 평화로운 일상은 배석류(정소민 분)의 컴백으로 인해 위기를 맞게 됩니다.
정소민이 연기하는 배석류는 인생 재부팅을 꿈꾸는 인물로, 그녀와 최승효의 재회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 드라마는 건축가로서의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최승효가 과거 국가대표 수영 선수였던 시절을 포기한 이유에 대한 호기심도 자아냅니다.
정해인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 자체만으로도 재미있었다"며, 유제원 감독과의 협업, 그리고 정소민과의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주요 출연진 캐릭터 포스터

결론

'엄마친구아들'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설렘을 선사할 로맨틱 코미디로, 정해인과 정소민의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합니다. 이 드라마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동시 방영될 예정입니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엄마친구아들'은 올 여름,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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