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평단의 극찬! 한국영화 예매율 1위 '핸섬가이즈'
기대작이 <핸섬가이즈>가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호러와 코미디를 절묘하게 결합한 이 영화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독특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고 합니다. 저도 개봉날 극장으로 오픈런 예정입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께요.
<핸섬가이즈> 기본 정보
감독 : 남동협
출연 :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 이규형
러닝타임 : 101분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 : 6월 26일
줄거리
자칭 터프가이 ‘재필’(이성민)과 섹시가이 ‘상구’(이희준) 현실은 잊지 못할 첫인상으로 이사 첫날부터 동네 경찰 ‘최 소장’(박지환)과 ‘남 순경’(이규형)의 특별 감시 대상이 되지만, 꿈꾸던 유럽풍 드림하우스에서 새출발한다는 것에 그저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물에 빠질뻔한 ‘미나’(공승연)을 구해주려다 오히려 납치범으로 오해받는 상황이 이어진다. 한편 ‘미나’를 찾으러 온 불청객들을 시작으로 지하실에 봉인되어 있던 악령이 깨어나며 어두운 기운이 집안을 둘러싸기 시작하는데… “왜 다들 우리집에 와서 죽고 난리야!”
예고편
영화 <핸섬가이즈>는 2024년 6월 26일 개봉 예정인 코미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2010년 캐나다 공포-코미디 영화 '터커 & 데일 VS 이블'의 리메이크작으로, 남동협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호러와 코미디 요소를 결합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스릴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실 위 박평식 평론가의 별점 3점은 걸작이나 다름없는 수준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언론과 평단의 극찬
영화 <핸섬가이즈>가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극찬을 담은 리뷰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관객들의 반응 - 당혹에서 웃음으로
관객들 역시 흥미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독특한 장르물에 대해 당혹감을 느끼지만, 곧 웃음이 터져 나오는 경험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핸섬가이즈>만의 특별한 매력이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입니다.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영화
영화는 "적당히는 없다"는 평가와 함께 "작정하고 폭주하는 웃음"을 선사하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호러와 코미디 요소를 결합한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들로 인해 웃음을 자아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동협 감독의 연출 철학
남동협 감독은 어린 시절 데이비드 주커의 대표작 <총알탄 사나이>(1990), <못말리는 비행사>(1992) 등 ‘못말리는’ 시리즈와 주성치 영화에 열광했다고 합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내가 사랑했던 영화들을 만든 연출자에 대한 존경심을 연출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긍정적인 반응과 높은 기대감
<핸섬가이즈>는 시사회를 통해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이는 영화의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핸섬가이즈'는 관객들에게 작정하고 폭주하는 웃음을 선사하며, 개봉을 앞두고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결론
전반적으로 <핸섬가이즈>는 시사회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습니다. 작정하고 폭주하는 웃음을 선사하는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독특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랜만에 개봉전 호평을 받는 한국영화여서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