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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티비 플러스 꿀잼 추천작 '30일의 밤', 멀티버스, 반전 SF 스릴러, 평점, 리뷰 정보

by 무한제공자 2024.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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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코넬리 주연의 Apple TV+ SF 스릴러 ‘30일의 밤’(Dark Matter) 추천! 

Apple TV+에서 볼 수 있는 SF 스릴러 시리즈 ‘30일의 밤’(Dark Matter)다중우주를 소재로 한 SF 스릴러로 블레이크 크라우치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극강의 미모를 뽐내고 있는 제니퍼 코넬리와 조엘 에저튼이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드라마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데 근래 본 미드 가운데 단연 탑급입니다.

시리즈 개요

‘30일의 밤’은 조엘 에저튼이 연기하는 '제이슨'이 또 다른 세계로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제이슨은 안정적인 일상을 살아가던 중, 시카고의 낯선 밤거리에서 괴한에게 납치됩니다. 깨어나 보니 자신이 알던 현실과 비슷하지만 다른 세계에 있음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다양한 삶의 버전들과 마주하게 되며, 멀티버스에서 살아가는 또 다른 자신들로부터 자신을 지켜내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주요 내용 및 테마

이 작품은 다중우주라는 독특한 과학적 개념을 배경으로 합니다. 주인공 제이슨은 자신의 삶을 빼앗은 또 다른 제이슨과의 위험천만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시청자는 '나'와 '또 다른 나'들의 쫓고 쫓기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로튼 토마토 평점

스릴과 반전의 연속

반전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습니다. 제이슨이 다중우주 속에서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펼치는 모험은 스릴과 반전의 연속입니다. 제이슨은 여러 '나'들이 서로의 삶을 위협하는 상황 속에서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고자 필사적으로 싸웁니다.

 

시청자를 위한 메시지

단순한 SF 스릴러를 넘어,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을 그린다. 제이슨의 위험천만한 모험을 통해 시청자에게 스스로의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합니다.

주요 출연진 및 제작진, 예고편

제니퍼 코넬리 : 제이슨의 꿈에 그리던 연인 ‘다니엘라’ 역
조엘 에저튼 : 주인공 ‘제이슨’ 역
제작진 :  《라스트 타운》, 《웨이워드》, 《파인드》 등 전 세계에서 약 1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SF 스릴러의 거장 블레이크 크라우치가 기획, 제작, 각본에 참여했으며, 맷 톨매치와 데이빗 맨펄이 총괄 제작자로 참여했습니다.

 

예고편

 

주요 특징 및 공개 일정

총 9편의 에피소드 : 첫 두 에피소드는 5월 8일 공개, 이후 매주 한 편씩 공개하는데 이제 한 편 남았습니다.
멀티버스 소재 : 다양한 버전의 삶과 선택에 대한 심리 스릴러
Apple TV+의 다른 SF 시리즈 : ‘파운데이션’,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 ‘지하창고 사일로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Apple TV+ 가격 : 7일 무료 체험 후 월 ₩6,500입니다.

 

결론

‘30일의 밤’은 제니퍼 코넬리와 조엘 에저튼의 뛰어난 연기와 멀티버스를 배경으로 한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습니다. 다중우주와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필사의 모험을 스릴 있게 담아내며, 새로운 차원의 스릴러 경험을 선사합니다. 반전과 긴장감으로 가득한 SF 스릴러를 좋아하신다면 이 시리즈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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